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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무례한 행동으로 태도 논란에 휘말렸던 '나는 솔로' 15기 현숙이 SNS 댓글창을 닫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현숙의 무례한 태도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현숙의 SNS에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켰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러자 현숙은 "네. 다 제 잘못입니다. 영식님께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이 제가 너무 최악이었네요. 보시는 분들도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죄송합니다"라고 답글을 단 뒤 댓글창을 모두 닫았다.
현숙은 올해 33세로 D그룹 건축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