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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여자) 아이들 슈화가 물 공포증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에 꼭 하고 싶은 게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은 미연은 "기회가 된다면 멤버들과 계곡에 가고 싶다. 수박을 시원한 계곡물에 담가놨다가 잘라서 먹고 싶다. 멤버들이, 특히 슈화가 수박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슈화는 "원래 물 공포증이 있다. 극복하기 위해서 수영을 배우고 싶다. 야채를 키우고 싶기도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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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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