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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쌍둥이 자녀가 배우 강동원과 만났다.
이어 정용진 부회장은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3, 4'라고 설명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용진 부회장은 2011년 플루리스트 한지희 씨와 결혼, 2013년 이란성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6 21:29 | 최종수정 2023-07-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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