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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김종민이 그룹 코요태 합류 당시,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신지는 "난 코요태 1집 활동부터 하고 있었고 오빠는 나중에 들어왔으니 겉돌 수밖에 없었다. 원래 가수도 아니어서 자리 메꾸러 온 느낌이었다"라고 떠올렸고 김종민도 "사장님이 그냥 한번 해보자고 한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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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7 08:59 | 최종수정 2023-07-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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