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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요태의 롱런 비결이 '수익 정산'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지는 코요태의 롱런 비결이 정산임을 인정했다. 이어 "래퍼가 계속 바뀌는 체제였을 때는 5:5였다. 빽가가 객원 래퍼였을 때는 별도였다. 근데 빽가가 정식 멤버로 합류한 어느 날 김종민이 나한테 '신지야. 네가 그동안 고생했으니까 네가 4 갖고 나랑 빽가가 3씩 가질게'라고 하더라. 지금 생각해 보면 이상하다. 난 5를 갖고 있었지 않냐. 근데 그때는 당연하게 생각하길래 좋은 건 줄 알고 '알았다'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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