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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C몽이 엑소 백현과 카이를 영입시도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이에 MC몽 소속사 밀리언마켓 측은 "확인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과 전속계약 분쟁이 시작되자 첸백시 뒤에 있는 외부세력으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지목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8 19:49 | 최종수정 2023-07-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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