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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주, 이이경 버리고 주우재로 갈아탄거야? 20㎝ 키 차이를 뛰어넘는 신흥 러브라인에 벌써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미주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최근 새로 합류한 주우재와 나란히 서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주우재 키가 187㎝고, 이미주 키가 164㎝니 키 차이기 만만치 않다. 거울 속 셀카 사진은 큰 키 차이 없이 잘 어울리는데, 알고보니 이는 주우재의 배려 포즈 덕. 있는데로 무릎을 구부린 채 손을 겸손하게 앞으로 보은 모양새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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