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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급 장영란' 장영란이 잡지 표지 모델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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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부터 몇 시에 찍냐"는 질문에 장영란은 "나도 처음인 게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찍어요'가 아니라 '몇 시에 찍으시면 좋으실까요?'라고 묻더라"라고 감격했다. 제작진은 "그거 당연한 거다. 대체 어떤 천대를, 어떤 대접을 받고 살아온 거냐"고 안타까워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9 15:02 | 최종수정 2023-07-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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