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키가 "태연과는 반신욕 가능한 사이"라고 털어놨다.
태민은 "남녀 사이에는 친구란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고 곧바로 키는 "나는 태연과 반신욕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키는 "내가 만약에 누구를 만나다 헤어졌을 때 태연에게 전화하면 플러팅 한 거야? 아닐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남녀 사이에 친구는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3-07-24 09:2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