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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혈관 질환을 잡는 콜레스테롤 타파 건강 레시피가 공개된다.
발레리나 몸신을 사이에 둔 허경환과 김민아 사이 뜻밖의 신경전도 펼쳐진다. 발레리나 몸신 앞에서 종아리 근육을 자랑하던 허경환에게 김민아가 "자세가 더럽다"며 독설 폭탄을 날리는 것. 과연 김민아의 독설을 부른 운동법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운동법에 이어 콜레스테롤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잡아주는 건강 레시피도 공개된다. 우주소녀 다영은 마라탕과 중국 음식에 자주 들어가는 이 채소의 효능에 감탄하는 한편, 먹신 강호동도 "처음 먹어보는 밥"이라며 탄성을 쏟아내 맛과 건강을 다 잡을 혈관 청소 레시피가 기대되고 있다.
몸신들이 소개하는 쉽고 재미있는 혈관 관리 방법은 27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