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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공승연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공승연은 "제가 첫째고 정연이가 막내, 중간에 일반 직장 다니는 동생이 있다. 동생은 저랑 정연이를 반반 합쳐놓은 느낌이다"며 "저는 아빠를 많이 닮았고 동생은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이어 공승연은 "동생들과 1살, 3살 차이다. 어렸을 때 동생들 군기를 많이 잡았다. 그때 많이 시켜서 그런지, 동생들이 저희 집에 오면 청소해준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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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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