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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스태프들에게 700억 보너스를 지급하며 통 큰 스태프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3월부터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를 진행 중이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디 에라스 투어'로 미국에서 매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902억 원)를 돌파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2 15:41 | 최종수정 2023-08-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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