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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비공식작전'이 서울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비공식작전'이 지난 2일 개봉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개봉주 무대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배우 하정우, 주지훈, 임형국, 김성훈 감독까지 '비공식작전'의 주역들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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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