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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효주가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한효주는 "나이 들면서 쌍꺼풀이 계속 생기더라. 그래서 어떤 날을 쌍꺼풀이 다섯 겹이다"며 20년간 매년 갱신되는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송은이는 "저는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생각보다 의혹이 없다. 80만원 주고 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8-09 08:40 | 최종수정 2023-08-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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