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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피니트가 단독 콘서트 일화를 공개한다.
이어 형님들이 안무 연습이 힘들지 않은지 걱정하자, 남우현은 "데뷔 초엔 연습실에 의자가 없었는데, 새로 생긴 연습실엔 의자가 있다"며 바뀐 연습실 풍경을 전한다. 또한, 인피니트는 한 곡을 연습하고 나면 5분을 쉰다며 예전 같지 않은 체력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인피니트의 콘서트 비화와 더욱 물오른 예능감은 12일(토)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