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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이번에는 프랑스 재벌2세 프레데릭 아르노 가족과 여행을 함께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재점화된 열애설에 YG는 여전히 침묵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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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취하지 않았던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도 침묵을 유지 중이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지수와 안보현의 열애를 인정하는 이례적인 태도를 보였던 바. 이에 네티즌들은 YG엔터테인먼트의 입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사입력 2023-08-14 12:42 | 최종수정 2023-08-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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