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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셋째 계획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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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친구들의 아들을 보면 갑자기 레슬링을 하자고 할 때가 있더라. 그럴 때는 아들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 사라졌다가 그래도 낳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낳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반반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이지혜에게 셋째 계획을 물었고 이지혜는 "저도 조만간 폐업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8-14 16:49 | 최종수정 2023-08-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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