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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주상욱과 조재윤이 강레오 셰프의 손맛에 흠뻑 빠진다.
이날 방송에서 주조형제는 품앗이 이후 강 셰프와 가족들을 주조하우스에 초대한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강 셰프 가족들에게 집뿐만 아니라 데리고 온 동물, 텃밭까지 자랑하기 여념이 없는데. 하지만 평소 다양한 농사를 짓는다는 강레오의 남다른 세컨 하우스 스케일과 양계장까지 지어봤다는 말에 압도당한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실력 발휘에 나선 강 셰프를 도와 요리를 한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강 셰프의 진두지휘 아래 굴을 까고, 살을 바르는 등 보조 셰프 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주상욱과 조재윤의 맛깔 나는 일상은 17일(내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세컨 하우스2'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