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예신아 넌 중국어를 가르치랬더니 나한테 카오위 맛을 가르쳐 버리면 어떡하니?"라며 "가뜩이나 요즘 식욕 폭발인데 자꾸 저 맛을 생각하지 말자. 자기 전에 또 가자 다짐하지 말자. 그것은 안 되는 것이야. 놉! #절제의 삶"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출처=이다해 SNS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한 중식당에서 중국식 전통 생선 요리 카오위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다해는 올림 머리로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