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심하은이 남편 이천수와 눈맞춤에 울컥한다.
이후 심하은은 좋은 남편 자가 진단표를 꺼내고, 두 사람은 각자 진단표를 작성한다. 이천수는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다르게 75점 만점에 36점이 나오고, 심하은과 대화를 하며 평소 적은 애정 표현과 기분 나쁜 말투로 가족들을 대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
|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8 11:04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