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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과 딸을 데리고 나들이에 나섰다.
17일 한지혜는 남편과 함께 딸을 데리고 숲길과 냇가를 걸으며 여름의 정취를 느꼈다.
특히 한지혜의 남편은 딸 윤슬이를 품에 번쩍 안고 달래며 든든한 아빠의 뒷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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