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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혼자 산다' 황보라가 넘치는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물놀이 후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두 사람은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이때 황보라는 "'언니, 오랜만에 영화하는데 커피차 보내줄게'이러면서 커피차 보내준게 너무 고마웠다"고 박나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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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9 01:46 | 최종수정 2023-08-1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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