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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국에서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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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와 수아는 "해본 생일파티 중에 오늘이 가장 재밌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재시는 "원래 미국에서는 10살 생일 파티를 가장 크게 한다고 한다"며 동생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1 10:51 | 최종수정 2023-08-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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