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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유일무이 '부녀(父女)'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류승룡과 고윤정이 특별한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처럼 '주원'과 '희수' 앞에 펼쳐질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바, 두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류승룡과 고윤정이 펼칠 예능 케미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두 배우의 출연 예고를 알리는 영상이 공개된 후 뜨거운 기대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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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