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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무장해제'에 대세 배우 임지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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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지연은 "모든 작품이 나에게는 더 글로리였다"라며 10여 년간의 연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내 나이 또래 배우 중에 박연진 할 수 있는 배우 있어?"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은 물론 당찬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2 09:37 | 최종수정 2023-08-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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