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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탁재훈이 비즈니스석을 타고 미국 여행을 떠난다.
탁재훈은 "당연히 비즈니스 타지. 돈 벌어서 뭐하냐"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했고, 이상민은 "이코노미 타라 형 주제에 무슨 비즈니스냐"라고 놀렸다.
이어 이상민은 "다구간으로 가면 120만 원에도 간다. 다른 나라 들려서 17시간 가면 된다. 그거 못 기다리냐"라고 이야기했고, 김준호는 "그렇게 가면 못 즐기는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23-08-22 21:05 | 최종수정 2023-08-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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