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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 1, 2를 통해 밝고 건강한 매력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안유진은 오는 10월 아이브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안유진은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저를 알아봐 주신다. 그런 분들이 가수 활동을 하는 저를 보셨을 때는 '무대 위의 유진이는 정말 다르구나'라고 전혀 다르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결론이 나오더라"라고 덧붙이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안유진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9월 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