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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김민호가 20살 연상 배우 김혜선과 드라마에서 연상연하 로맨스 연기를 펼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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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는 김혜선과의 로맨스 연기에 부모님이 보인 반응을 묻자, 김민호는 "아버지가 김혜선 선배님 팬"이라며 아버지가 오히려 자신을 질투했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결국 그는 "아버님께 김혜선 선배님과 영상 통화를 연결시켜 드렸다. 그렇게 웃으시는 모습 처음봤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3-08-24 00:14 | 최종수정 2023-08-2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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