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웃는 사장'의 이경규, 박나래, 덱스가 배달 영업을 하기 위해 부상 투혼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 또한 부상 투혼이 이어진다. 이경규는 쉴 틈 없는 영업에 그동안 겪고 있던 손발 저림 증상이 심각해진다. 앞서 점심 영업 끝난 후 한의원까지 방문했던 이경규가 힘들어하자 직원 오킹은 걱정된 마음에 영업 중단을 권유했지만, 듣기만 해도 힘이 생기는 주문 소리에 이경규는 영업을 이어 나간다.
이경규 식당의 메인 메뉴를 모두 담당하고 있는 사장 이경규는 과연 아픈 몸을 이끌고 계속해서 들어오는 주문을 성황리에 완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경규, 박나래, 덱스의 부상 투혼이 빛나는 저녁 영업은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