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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런던살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사이언스 뮤지엄을 방문해 관람을 했다. 이때 마이큐는 김나영의 두 아들에게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설명을 해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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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런던 이야기 다음 예고편에서는 김나영의 두 아들이 마이큐의 생일 파티를 열어주고, 손편지까지 선물로 주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깜짝 파티에 마이큐는 감동을 받은 듯 눈물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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