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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김재중이 14년 만에 지상파에 등장했다.
김재중은 약 14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출연했다. 김재중은 오랜 기간 지상파 출연이 무산됐던 바 있다. 당시 김재중과 박유천, 김준수가 동방신기를 탈퇴하고 JYJ를 결성,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송전을 벌인 바 있다. 이후 JYJ 멤버인 김준수는 2019년 MBC '공유의 집'을 통해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등장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