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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팬들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태연은 "여러분 제가 드디어 차가 생겼다. 잘 빠졌죠? 제가 태만에서 탈 수 있는 차가 생겼다. 감사하다"라며 유아용 전동차로 보이는 선물을 인증했다. 태연은 이를 직접 몰고 대기실을 누비고 다녔다. 태연은 "브레이크가 없다"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선물을 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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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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