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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카라 박규리가 베트남 다낭 여행을 즐겼다.
더불어 박규리 뒤로 보이는 다낭의 이국적인 경치도 부러움을 사는 부분이다. 네티즌들도 아름다운 박규리의 비주얼과 다낭의 풍경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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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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