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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선균, 정유미 주연 영화 '잠'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오펜하이머는' 1만 8286명이 관람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85만 9719명이다. '달짝지근해:7510'는 1만 3397명으로 3위를 기록, 누적 관객수 117만 8699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8 11:30 | 최종수정 2023-09-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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