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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전참시'에서 전세 사기를 당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워터밤의 여신 권은비도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덱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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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세 사기 피해를 당했던 덱스는 담판을 짓기 위해 부동산 전문 유튜버를 만났다. 덱스는 떼인 돈을 받을 수 있는지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그에게 상담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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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항저우 아시안 게임 개회식 중계방송 이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