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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여행 리얼리티 '요술램프'가 프로그램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모습 처음이야! 개성만점 매력의 최강 케미스트리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로 떠난 '요술램프' 멤버들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데뷔 20년차 김재중은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구수한 성격과 폭풍 친화력을 선보이며 애교쟁이 맏형으로 활약한다. 美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세븐틴 정한은 엉뚱한 매력으로 '요술램프' 최고의 반전 캐릭터로 등극할 예정이다.
#어색했던 일곱 멤버들이 만들어가는 진한 우정과 유럽 최고 휴양지 프랑스 몽펠리에의 절경
'요술램프'를 통해 처음으로 만난 일곱 멤버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을 뒤로하고 MZ세대 특유의 친화력으로 금새 친밀감을 쌓았다. 각자 성격은 다르지만 비슷한 성향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더해져 진한 우정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여행을 함께하는 동안 친형제 못지 않은 끈끈한 우정과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멤버들은 국내에 돌아와서도 우정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국내 매체에 거의 소개된 적 없지만 유럽에서는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프랑스 몽펠리에의 아름다운 절경이 보는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 강희, 이주안, 준피, 탄 등 각자 치열하게 살던 일곱 남자들이 프랑스 남부 몽펠리어에서 펼치는 여행 리얼리티 '요술램프'는 오는 9월 25일 오전 12시 MBC every1에서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