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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영지가 자신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 일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19일 생활기록부 일부분 사진을 공개했다. 생활기록부에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함께하는 친구들이 많으며, 쓰레기 분리수거에 자원해 학급을 위해 일함. 예능에 감각이 있고 유머감각도 뛰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일이 많고, 교내 행사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퍼포먼스, 댄스, 표정연기 등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임"이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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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