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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안무가 모니카가 '내편하자' 시즌2 새 MC로 합류한다.
'내편하자' 시즌2는 한혜진, 풍자, 엄지윤 등 국가대표급 센 언니 라인업에 카리스마 안무가 모니카가 더해지면서 더욱 파워풀한 케미와 시너지가 폭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스우파2'에서 시청자들의 속을 긁어주는 칼 같은 심사평과 객관적이고 냉철한 조언으로 사이다 쾌감을 선사하고 있는 모니카가 과연 '내편하자' 시즌2에서는 어떤 힐링 파워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내편하자' 시즌2는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