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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의 신혼생활을 밝혔다.
필드로 가는 길, 임진한은 현빈인 모델인 화장품 브랜드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랐다. 이를 본 손예진은 "신랑이 열심히 쓰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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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진한은 "우리 유튜브에 모시려고 했는데 '선생님 저는 더 열심히 해서 대결 구도로 가고 싶다'더라"라고 말했고 손예진은 "영원히 못할 수 있다 했다"고 덧붙였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0 22:07 | 최종수정 2023-09-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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