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수호(엑소)가 JTBC 토일극 '힙하게' 종영 소감을 밝혔다.
|
이 과정에서 수호는 김선우의 헌신적인 모습을 밀도 높은 연기력을 통해 섬세하게 표현, 깊은 여운과 더불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퇴장해 마지막까지 드라마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인물로 맹활약했다는 좋은 평을 얻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1 09:5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