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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십센치의 미국 투어가 취소됐다.
최근 십센치의 투어 일정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빠듯한 스케줄로 아티스트의 컨디션이 걱정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던 바 있다.
이와 별개로 십센치는 11월 4일 대만 타이페이, 11월 14일 호주 시드니, 11월 16일 맬버른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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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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