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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승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음식을 맛있게 먹던 그는 "같이 오고 싶었는데 혼자 와서 미안하다"라며 육아 때문에 함께 외출하지 못한 남편 김무열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집으로 귀가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윤승아는 빨래를 정리하며 "저는 빨래, 오빠는 설거지를 하며 일을 분담한다"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2 00:31 | 최종수정 2023-10-0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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