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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19금쇼 이후 당당한 데이트다.
블랙핑크 리사는 열애설이 제기됐던 프레데릭 아르노와 프랑스의 한 식당에서 포착됐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리사가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않고 프레데릭 아르노와 한 차에 타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리사는 최근 파리에서 열린 유명 19금 성인쇼인 '크레이지 호스'에 출연하며 갑론을박을 불러왔던 상황. 여기에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듯한 데이트 행보로 또 다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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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에 대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그 이전 수백억원대의 계약금을 받고 이적을 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기에, 리사의 이런 당당한 행보들이 독자행보를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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