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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황정음은 늦은 밤 아들과 목청껏 소리 지르며 동요를 불러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정음과 아들은 목소리마저 비슷한 귀여운 모자임을 자랑했다.
최근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홍라희 역할을 맡은 황정음은 또다시 맞이한 전성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열연을 펼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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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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