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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의 남규홍 PD가 캐릭터 이름 정하기를 의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출연자들이 프로그램 출연으로 이미지 손실만 얻어가는 것이 아닌 뭔가라도 도움이 되는 것 이익이 되는 것이 있다면 좋다고 본다. 세상살이가 그렇게 단순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순리대로 가면 된다"고 생각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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