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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리사가 제니의 솔로곡 응원에서 나서며 '블랙핑크 완전체'에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계약이 종료되면서 현재 재계약 여부를 놓고 업계 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간 1인기획사설, 500억 계약 불발설 등이 꾸준히 돌았으나,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멤버들은 여전히 진한 우정을 보여왔다.
한편 리사는 지난 3일 태국 문화부가 올해 처음 제정한 '2023 특별 명예 문화상상'을 품에 안았다. 또 리사는 현재 명품 브랜드인 셀린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등 슈퍼스타로 전세계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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