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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임수향이 상대역이었던 차은우의 미모를 의식했다고 고백했다.
'국보급 미남' 차은우의 미모 때문에 더 의식하고 신경 썼다는 임수향은 "너무 예뻐서 그랬다. 나랑 7세 차이가 나는데 20세 동갑 역할이었다. 그래서 피부 리프팅 레이저도 하고 신경 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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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9 08:19 | 최종수정 2023-10-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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