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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어트랙트가 피프티 피프티와 결별을 선언했다.
피프티피프티는 6월 어트랙트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며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재판부는 멤버들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으나 멤버들은 법원 판단에 불복해 항고장을 제출했다. 또 SNS를 통해 어트랙트가 부당한 빚을 멤버들에게 감당하도록 하고, 건강을 악화시킬 정도로 과도한 통제와 감시를 했다는 등의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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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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