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 스타 안젤라 베이비의 연예계 퇴출설이 나왔다.
|
안젤라 베이비 측은 부랴부랴 해당 쇼를 관람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에서 한국 연예인에 대한 보이콧을 할 때 조차 안젤라 베이비가 블랙핑크 콘서트를 관람했었다며 믿지 않는 분위기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안젤라 베이비는 5억 위안(약 920억원)에 달하는 대저택을 매각했다. 또 전 남편인 황샤오밍에게도 손을 내밀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