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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세하가 아내를 11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안세하는 평생 소원으로 아내의 공감을 받는 것을 꼽았다. 그는 "겨울에 새벽까지 촬영하면 춥다. 아내한테 너무 추웠다고 하니까 '겨울이니까 춥지'라고 답했다"라며 "출근전 가벼운 애정 표현도 없다. 가끔 섭섭하다. 두 딸도 엄마를 닮았다. 좀 섭섭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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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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